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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[데일리굿뉴스] 청소년 10명 중 3명 "죽고 싶다"…다음세대 마음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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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출처 : 데일리굿뉴스
■ 일자 : 2026.05.17.

■ 본문내용 :

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이 말없이 무너지고 있다. 아동·청소년 10명 중 3명이 '죽고 싶다'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는, 다음세대의 마음건강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경고로 읽힌다. 위기는 임계점에 이르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, 일상의 작은 변화 속 신호를 읽어내는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.

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최근 통계를 바탕으로 '2026 학생 마음건강 증진 추진 계획'을 수립했다. 해당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서울 지역 학생 자살자는 전년보다 27.5% 증가했고, 2021년과 비교하면 1.8배 늘었다. 자살 시도 역시 같은 기간 3.9배 증가했다.

정신건강 지표도 악화 흐름을 보였다. 중·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3년 37.3%에서 2024년 42.3%로 상승한 뒤 지난해에도 41.3%를 기록했다. 최근 1년간 2주 이상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25.7%에 달했다.

자살 원인으로는 정신건강 문제(33%)가 가장 많았고, 가정 문제(18%), 학업 부담(10%)이 뒤를 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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